KOREAN | ENGLISH
   

순풍어 | 내 곁에 그대 | 태양을 쏴라 | 숙희 | 붉은바캉스 검은웨딩 2 | 킴미도라와 키예메사원 | 붉은바캉스 검은웨딩 | 아쿠아다 카우아다 | 도쿄택시 |
나쁜놈이 더 잘잔다 |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 미션바라바

감독 : 김태식
출연 : 야마다 마사시, 야마자키 하지메, 유하나
제작 : 필름라인
제공 : Music On! TV, Speedstar Records
제작지원 : 서울영상위원회
75분 | 한국, 일본 | 2010
일본 MUSIC ON! TV 10주년 개국기념 스페셜 필름 프로젝트
낯선 땅에서 땀 흘리는 두 이방인,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일본 4인조 락 밴드에게 서울 공연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니. 헌데, 밴드의 리드싱어가 료가 못 간단다. 비행기를 못 탄다는 이유로 말이다. 팀 멤버들의 꿈이 깨지기 직전 료는 홀로 도쿄의 택시를 잡아타고 서울행을 감행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라면가게에 매주 한번 찾아오는 여인에 대한 호감을 뒤로 하고…. 한편, ‘손님은 왕이다’가 철칙인 택시기사 야마다는 서울가자는 료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다. 사실 오늘 그는 이삿짐 싸기 실어 어떻게 하면 집에서 도망갈까를 궁리 중이었다. 료를 태운 야마다의 택시가 바다를 가른다. 부산 땅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어긋나기 시작하고… 공연장이 있는 서울까지 험난한 로드를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으려나. 세상에 나 혼자 뿐이라고 갇혀 왔던 료, 좌충우돌 경험 속에서 혼자 두고 온 아내의 사랑을 느끼는 야마다, 일본에선 별볼일 없는 택시이건만 환대를 받으며 종횡 질주하는 도쿄택시. 뜻밖의 여정, 두 남자는 서로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이방인이 되어 낯선 이국에서 일탈의 쾌감을 느끼며, 각자에게 또한 서로에게 소중한 것들을 깨닫기 시작한다.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영화진흥위원회 자막번역지원작
-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 초청
- 제9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0, 스페셜 프로그램 부문 초청
- LA 한국영화제 2010, Daring Pioneers 부문 초청
- 오사카 아시안영화제 2010, 폐막작
- 뉴욕한국문화원 2010 코리안 무비나이트, 개막작
- 2010 도쿄 아시아 시네마 셀렉션
- 2011 한일 아트페스티벌, 개막작



4F Myungdong Bldg., 16-4 Dosan-daero 30-gil, Gangnam-gu, Seoul 06049, Korea
Tel. +82-2-3443-5639 | Fax. +82-2-3443-5739 | E-Mail filmline@filmline.co.kr
Copyright © 2000-2018 FILM LINE All Rights Reserved.